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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루지야에 본사를 둔 벤처기업 ‘트리펙스’는 CPISPR이라는 유전자변형 신기술로 실제 나무의 DNA를 이용한 휴대용 공기청정기.
이보다 더 직관적으로 고안된 공기청정기가 있을까? 트리펙스는 유전자변형 기술로 추출한 나무의 DNA를 활용한 기기로, 오염된 공기를 정화하는 카트리지를 입에 물고 호흡하면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다.
꽤 큰 기기를 직접 물어야 된다는 불편함이 있지만, 미래의 필수품으로 떠오를 지 모를 일이다.
입에 물고만 있으면 오염된 공기를 신선한 공기로 바꿔주는 휴대용 공기청정기 트리펙스
Treepex